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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을 하다가 문득 날카로운 통찰이 저의 뇌를 번개처럼 스쳐지나갑니다. " 이명박 당선인의 속셈을 알았어! 그의 대운하는 물류따위의 하찮은 목적이 아니야! 고유가시대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 그것은! " "운하를 파다보면 기름이 나올 것이다! 이것으로 우리도 산유국! 기름 만세!"
온갖 대인관계 책이란 책에는 다 있는 내용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기,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기.. 요즈음에는 어쩐지 커뮤니케이션 스킬레벨이 떨어졌다 생각했더니,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기'스킬 레벨이 떨어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레벨이 다운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가능한한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하려 노력하고, 패러다임을 바꿔보려 노력하고 하는 일들이 많았는데 근래 2~3년간 그러질 못했던 것 같다. 왠지 모르겠는데, 극히 최근까지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기'가 캐릭터 만들때부터 붙어있는 종족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게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스킬을 올릴 수가 없이 그냥 '원래 사람마다 다르고, 원래 그런거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다.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데, 왜 그걸 잊고 있었을까효. 의문. 노력합시다, 다들. 스킬포인트를 투자해야지요.
네, 오랜만입니다. 변명 따위는 없이 닥치고 줄줄이 나갑니다.
재개하면서 예전에 썼던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재밌더군요. 지금의 제가 쓰는 글보다 13.5배 정도 재미있는 듯 했습니다. 뭐랄까 문장 하나하나, 단어 하나하나에 어떻게든 재미를 넣으려고 애썼고, 그 노력에 의해서 참신한 개그들도 나오고 그러네요. 저는 무엇보다도 읽으면서 재미있는 글을 좋아하기에 그런 글을 목표로 삼아서 정진했던 듯 합니다. 개그 뿐만이 아니라 진지한 글들도 오히려 지금보다 나은 것 같더군요. 오히려 지금보다 그때 생각이 더 깊었던 듯한 느낌도 있어요. 뭘 잃어버린 걸까요? 아무래도 블로깅을 하지 않으면서 글을 전혀 쓰게 되지 않으니, 사고 활동 자체가 정지한게 아닌가 합니다. (..) 다독 다작 다상량, 읽는건 생각없이 읽을 수 있지만 쓰는건 생각없이는 불가능하지요. (<- 생각없이 쓰는 1人) 어제는 바이오쇼크(게임,PC판, SF)를 다 깼습니다. 게임적으로 재미있다기보다는 세계관과 분위기에 취하는 게임인 것 같아요. '바다 밑에 건설된 도시' 라는 분위기가 흠뻑 묻어나오고, 동시에 '타락한 도시'를 정말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리틀 시스터와 빅 대디가 덜컹덜컹 걸어다니는 걸 가운데 바다를 두고 유리 너머로 보는게 정말 멋졌습니다. 반전이 있는 시나리오도 괜찮았구요. 게임이나 소설 읽으면서 뒤통수맞는걸 좋아합니다. ' 아 이놈이 배신자겠구나' '범인은 얘 아냐?' 진행이 예상되어버리는 건 재미없다고 느껴버리구요. 이번 바이오쇼크에서 맞은 뒤통수는 이전 진행까지 계속 들어왔던 단어, 들어왔던 말들, 접해왔던 말들이 완전히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는게 컸습니다. 한번쯤 다시 플레이해보면서 아 이 말은 이렇게 쓰였구나. 같은 것들을 보고 싶네요. 그런 종류의 반전은 크로스채널이 최고였습니다. 1주일이 반복된다는 순환반복 게임의 특성상, 같은 말이 여러번 나올 수 도 있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의미가 부여되고... 온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의 반전들이 나오는게 너무 좋았지요. 그걸 주인공들이 헤쳐나가는 방식도 재미있었구요:) 이전부터 저는 제 머리가 다른 사람보다 좋은게 아닌가, 하는 거만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고등학교때까진 다른사람들보다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고능력, 문제해결능력, 분석능력 같은 것들이요. 그것이 대학에 들어오고 '자율성'을 획득하면서 급격히 진화되기는 커녕 제자리에 멈춘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음, 설명하기 힘드네요. 게임과 만화나- 쾌락을 추구하는 것들만 접하면서 머리를 쓸 일이 적어진 게 아닐까요. 글을 쓰지 않으면서 사고하기가 귀찮아진 게 아닐까요. 여하튼 이전보다 사고능력이라는 면에서 별로 나아진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스케치북을 샀습니다. 몇번이고 다이어리를 사 봤지만, 꼬박꼬박 쓴다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제가 좀 의지력.. 쿨럭쿨럭. 그래서 넓고 크고 좋은 스케치북을 사서 그곳에서 마인드맵도 그리고 일정도 써보고 해야할 일 정리도 하고 생각도 해보고.. 하고 싶습니다. 가능하면 가지고 다니려고 생각중입니다. 넵, 줄줄이 길어지는군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 예전처럼 재미있는 글을 쓸 수 있을지 어떤지, 의문입니다... 으흐흑. 디씨 수준의, 유행어 중심의 개그가 입에 붙어버려서 참신한 글이 생각이 안나네요. ps2 : 올리고 나서 추가합니다. 올려보니 의외로 스크롤 압박이 있군요. (의외) 연락은 안해도 휴대폰에 연락처는 남아있습니다. 블로깅은 안해도 블로그는 열어둡니다. 연락을 다시하는 친구처럼, 블로깅 재개합니다.(...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하하! 세상 다 그런거지요! [....]) 근황, 일상이야기 등을 쓰는 블로그가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스넬입니다.
ㅁ하ㅓ아ㅣㅠㅓㅏㅣㅠㅓㅗㅛㅏ
놔ㅓㅚㅏ머ㅣ허가미 ㅁㅎ어ㅏ미허ㅏㅣㅁ;러ㅏ미; .................. 공부는 안되고 머리는 쥐가 나고.... 공부중입니다. 중급회계고급회계원과회계관리회계경영학재무관리법인세소득세부가세기타세거시경제미시경제상법총칙회사편어음수표법상행위편영어중급회계고급회계원과회계관리회계경영학재무관리법인세소득세부가세기타세거시경제미시경제상법총칙회사편어음수표법상행위편영어중급회계고급회계원과회계관리회계경영학재무관리법인세소득세부가세기타세거시경제미시경제상법총칙회사편어음수표법상행위편영어중급회계고급회계원과회계관리회계경영학재무관리법인세소득세부가세기타세거시경제미시경제상법총칙회사편어음수표법상행위편영어중급회계고급회계원과회계관리회계경영학재무관리법인세소득세부가세기타세거시경제미시경제상법총칙회사편어음수표법상행위편영어 ....(이하 무한반복) 어쩐지 자신의 의지력과 실행력의 지속기간에 의심이 가는 요즈음이군요. 8개월이나 포스팅을 하지 않아도 새로이 포스팅을 하게 되면 밸리를 보고 여러분들이 찾아와들 주십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러한 이글루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서 다음 포스팅은 12개월 후가 되겠습니다!! [ 죽을때까지 맞은 다음 '재활용불가능쓰레기' 라는 명찰이 붙어서 버려진다 ] [쓰레기통을 열어본다]
인격 수양이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자기 관리란 어떻게 하는 건가요. 발전이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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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구나?
by ritnix at 02/03 숨겨진 지하도시가 나올지도 by 큐브사마 at 02/01 태남) 왜이래요. ... by 토끼굴 at 02/01 태남 // 잠깐. 핵심을 갑.. by 스넬 at 01/30 그래도 손익계산서까지는.. by 큐브사마 at 01/30 태남) 심심해서. ... by 토끼굴 at 01/30 비공개 // 안괜찮을건 뭐냐.. by 스넬 at 01/29 태남) 다른건 몰라도 5.. by 토끼굴 at 01/29 큐브사마 // 아니, 구글.. by 스넬 at 12/24 그런데 어째서 힘들게 만.. by 큐브사마 at 12/2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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